
26.01.19
나이는 30대 극초에 근무는 전기쪽 장비 조립 위주의 생산직으로 일당 받으며 일했고(정규X)
아무래도 작업하면서 전기 쪽이다보니 배선 정리나 이런걸 접하면서 이 쪽으로 배우면 좋겠다 생각해서
전장 업체 2-3군대 신입 전형으로 면접을 봤는데 공통으로 나오는 말이
"우리 회사에 밥 값하려면 최소 1년은 근무해야하고 그 전에는 회사 입장에서 손해다."라는 말을 하더라고요
그 외에도 제가 일했던 거에 대해서 어중이 떠중이로 일했다는둥 말도 들었고요.. 할 말은 없긴해서 속상한 채로 있었는데
문득 든 생각이 경력직을 뽑는 자리도 아닌 신입을 뽑는 자리에서 저런 말을 하는 게 맞는가 싶어서요
관행같은 것인지 여러 업체에서 똑같은 말을 들으니 이 업계가 이런건가 싶기도하구요
또 궁금한건 전장 업체에 입사해서 시작해서 일하면
관련 업계에서 경력 쌓으면서 이직할 때 도움이 될까요? 저런 말들을 들으니까 3년 5년이 지났을 때
어엿한 회사에 경력 적어서 지원서라도 넣을수 있을지 의문이라서요
2312
